✍️ 글샘 편집팀 · 발행일 2026년 10월 16일 · 이 글의 수치는 글샘 도구로 직접 검증했어요.
30초는 몇 자일까
한국어 평균 말하기 속도는 분당 400~500자입니다. 이를 30초로 나누면 약 200~250자가 나와요. 긴장하면 빨라지므로 220자(공백 포함) 언저리를 목표로 잡는 게 안전합니다. 원고지로는 200자 원고지 1장보다 조금 넘는 분량이에요. 1분 소개는 450자, 2분 소개는 900자를 기준으로 삼으세요.
| 발표 시간 | 보통 속도 (분당 400자) | 빠른 속도 (분당 500자) |
|---|---|---|
| 30초 | 약 200자 | 약 250자 |
| 1분 | 약 400자 | 약 500자 |
| 2분 | 약 800자 | 약 1,000자 |
30초 구성 공식
첫 문장은 결론부터 말하세요. “마케팅 직무에 지원한 OOO입니다”처럼 이름과 직무를 3초 안에 밝힙니다. 이어서 핵심 경험 하나만 고르세요. 두 개를 넣으면 30초를 넘기기 쉽습니다. 마지막은 포부 한 문장으로 닫습니다. “입사 후 첫 분기 안에 ~를 해내겠습니다”처럼 구체적일수록 좋아요. 전체는 4~6문장이 적당합니다.
실전 점검법
원고를 쓰고 눈으로만 읽으면 시간을 틀리게 잽니다. 반드시 소리 내어 읽고 스톱워치로 재세요. 숨 쉴 틈과 강조 pauses를 넣으면 실제 발표가 5초 정도 길어지니, 원고는 목표보다 한 문장 짧게 준비하세요. 글샘 목표 분량에 220자를 걸어두고 다듬으면 분량 조절이 쉽습니다. 외우려 하지 말고 키워드 세 개만 기억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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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주 묻는 질문
정답은 없고 속도에 따라 달라집니다. 공백 포함 200~250자 범위를 권장하며, 긴장하는 편이라면 200자 쪽으로 맞추세요.
호흡과 강조 때문에 10~20% 길어지는 게 정상입니다. 원고를 한 문장 줄이거나, 강조할 문장 하나에만 힘을 주세요.
아니요. 첫 문장과 마지막 문장, 핵심 키워드만 외우세요. 중간은 키워드를 보며 자연스럽게 말하는 편이 표정이 살아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