텍스트 정리 약 3분 읽기
중복 공백·빈 줄 정리 방법
제출 전 1분 정리로 글자수를 바로잡고 읽기 쉽게 만드는 순서를 정리합니다.
다른 곳에서 가져온 글에는 눈에 안 보이는 지저분함이 숨어 있습니다. 연속된 띄어쓰기, 탭, 문장 끝 공백, 두 줄 이상 빈 줄이 대표적입니다. 공백 포함 기준에서는 이 모두가 글자수에 들어가므로, 정리만으로 숫자와 인상이 함께 좋아집니다.
지저분함 찾아내기
공백 포함과 제외 숫자의 차이가 크면 공백이 많다는 신호입니다. 포함 1,000자에 제외가 800자라면 공백이 200자라는 뜻입니다. 문단 사이 빈 줄이 두 줄 이상 있거나, 붙여넣은 표에서 탭이 섞여 있을 때 이런 차이가 납니다.
| 정리 항목 | 정리 전 | 정리 후 |
|---|---|---|
| 연속 공백 | 띄어쓰기 2칸 이상 | 1칸으로 통일 |
| 탭 문자 | 들여쓰기·표 복사 흔적 | 공백으로 변환 |
| 문장 끝 공백 | 줄마다 남은 보이지 않는 칸 | 제거 |
| 빈 줄 | 두 줄 이상 연속 | 최대 한 줄로 축소 |
1분 정리 순서
텍스트 정리 도구에 글을 붙여넣고 순서대로 적용합니다. 먼저 탭을 공백으로 바꾸고, 중복 공백을 1칸으로 통일합니다. 다음으로 줄마다 앞뒤 공백을 다듬고, 빈 줄은 최대 한 줄까지만 남깁니다. 자소서처럼 빈 줄 없이 깔끔해야 하는 글은 빈 줄 제거까지 적용합니다.
PDF에서 가져온 글처럼 줄바꿈까지 엉켜 있다면 한 줄로 잇기를 먼저 적용한 뒤 위 순서를 밟으세요. 순서를 바꾸면 이어야 할 곳이 합쳐지거나 떨어져야 할 곳이 붙을 수 있습니다.
정리 후 숫자 확인
정리가 끝나면 글자수 세기에서 공백 포함·제외 숫자를 다시 확인합니다. 정리 전보다 포함 숫자가 줄고, 두 기준의 차이가 좁혀졌다면 잘 정리된 것입니다. 분량 제한이 있다면 이 정리 후 숫자를 최종으로 확정하세요.
정리된 글은 복사하거나 TXT로 내려받아 제출처에 붙여넣습니다. 글샘은 최대 100,000자까지 처리할 수 있고 입력값은 서버에 저장되지 않으니, 민감한 글도 안심하고 다듬을 수 있습니다. 제출처에 붙여넣은 뒤에는 숫자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. 에디터마다 줄바꿈 처리가 달라 미세한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. 제한이 빠듯하다면 정리본 기준으로 여유분 5%를 남겨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.
관련 도구
지저분한 글을 붙여넣고 바로 다듬어 보세요.